'생방송 투데이' 듀록 삼겹살 맛집, 마·뽕나무 연육부터 새송이버섯 향까지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1. 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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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에 일반 돼지고기보다 풍미가 좋은 '듀록 삼겹살' 맛집이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명품 돼지고기로 알려진 듀록 삼겹살 맛집이 소개됐다.

듀록 삼겹살 맛집에서는 찐 마와 뽕나무 뿌리로 고기를 연육한 뒤 삼베 천으로 감싸 새송이버섯 향을 입혔다.

한편 듀록 삼겹살 맛집의 자세한 정보는 '생방송 투데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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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에 일반 돼지고기보다 풍미가 좋은 '듀록 삼겹살' 맛집이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명품 돼지고기로 알려진 듀록 삼겹살 맛집이 소개됐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듀록 삼겹살 맛집에서는 100% 국내산 순종 듀록 고기를 판매했다.

듀록은 이베리코, 버크셔와 함께 3대 돈육으로 꼽히는 품종으로 일반 돼지고기보다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장점이 있다.

듀록 삼겹살 맛집에서는 찐 마와 뽕나무 뿌리로 고기를 연육한 뒤 삼베 천으로 감싸 새송이버섯 향을 입혔다. 새송이버섯은 통째로 구운 다음 쌀뜨물과 청주로 담근 뒤 갈아내 듀록 고기에 입혀줬다.

이후 14일 숙성 과정을 거치면 듀록 삼겹살이 완성된다.

한편 듀록 삼겹살 맛집의 자세한 정보는 '생방송 투데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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