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또 터졌다..광주 TCS국제학교서 120여명 '양성'

이강준 기자 2021. 1. 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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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TCS국제학교 관련 1차 전수조사에서 120여명이 코로나19(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표본조사의 정확성을 위해 재검사를 진행했다.

앞서 광주에서는 지난 23일 북구 TCS에이스 국제학교에서만 3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TCS 국제학교 전수검사에서 다수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이다"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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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북구 신용동 TCS에이스국제학교. TCS국제학교에서는 26일 기준 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hgryu77@newsis.com

광주광역시는 TCS국제학교 관련 1차 전수조사에서 120여명이 코로나19(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표본조사의 정확성을 위해 재검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이날 오후 늦은 시간에 나올 예정이다.

앞서 광주에서는 지난 23일 북구 TCS에이스 국제학교에서만 3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접촉자를 확인하는 한편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전수검사를 통해 추가 감염여부도 확인 중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TCS 국제학교 전수검사에서 다수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이다"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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