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권덕철 복지부장관 코로나19 음성..현재 자체 격리중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입력 2021. 1. 26. 20:35 수정 2021. 1. 28. 15:50
[서울경제]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직원의 확진으로 인해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권 장관은 현재 자체적으로 격리 중이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관련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 증상 발현 시 추가 검사 조치 등을 받게 된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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