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미리보는 KBS뉴스9

2021. 1. 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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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 ‘역성장’…하락 폭 작은 이유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 우리 경제가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하락 폭은 주요 선진국보다 훨씬 작았는데 이유, 분석합니다.

확진자 1억 명 넘어…방역 성패 요건은?

중국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390여 일 만에 전 세계 확진자 수가 1억 명을 넘었습니다. 방역에 실패한 미국, 유럽과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베트남, 타이완을 비교, 분석합니다.

강원도에서도 추가 확진…“신고했지만 점검 부실”

강원도 홍천의 한 시설에서 아이이엠국제학교 학생 등 서른아홉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학교에 대한 신고가 지난해 접수됐지만, 점검이 부실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서울시 “성희롱 사과”…정부, 제도개선 착수

서울시가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성희롱을 인정한 국가인권위의 조사 결과를 받아들이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기관장의 성폭력 사건을 전담하는 신고 창구를 개설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정세균 총리 “손실보상제 소급 적용 안 해”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손실보상제도와 관련해 소급 적용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언 내용과 의미,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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