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장민호, 무명시절 용돈주던 형..이제야 갚아"

이시연 기자 2021. 1. 26. 2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영탁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가수 장민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6일 영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서 지면 광고 촬영 현장을 향해 가는 장면을 담았다.

이어 촬영장에 도착한 후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가수 장민호가 과거 어려웠던 시절에도 20만 원씩 용돈을 줬던 일화를 공개했다.

영탁은 "그걸 이제야 비로소 갚습니다"라며 장민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가수 영탁 유튜브

가수 영탁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가수 장민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6일 영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서 지면 광고 촬영 현장을 향해 가는 장면을 담았다.

촬영장에 가는 도중 영탁은 영상 촬영 PD에게 "신청곡이 있으면 불러주겠다"했고 PD가 테이의 노래를 신청하자 "내가 또 테이와 친구"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촬영장에 도착한 후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가수 장민호가 과거 어려웠던 시절에도 20만 원씩 용돈을 줬던 일화를 공개했다.

영탁은 "그걸 이제야 비로소 갚습니다"라며 장민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관련기사]☞ '10대 폭행혐의' 아이언, 사망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김새롬, 이혼의 아이콘 되고 싶다더니 결국.. 아이돌 좋다던 51세 박소현, 결혼 발표..상대는? 걸그룹 멤버, 상의 실종 아찔 섹시 비키니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