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CL] 프레딧 브리온, '애포터' 전략으로 T1 연승 저지

김용우 2021. 1.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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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 브리온이 LCK 챌린저스 리그서 T1의 4연승을 저지했다.

프래딧 브리온은 26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LCK 챌린저스 리그 스프링서 T1을 꺾고 3승 1패를 기록했다.

이에 T1은 바다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버서커'의 카이사가 2킬을 기록했다.

접전을 펼친 브리온은 전열을 정비한 뒤 T1의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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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 브리온이 LCK 챌린저스 리그서 T1의 4연승을 저지했다. 

프래딧 브리온은 26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LCK 챌린저스 리그 스프링서 T1을 꺾고 3승 1패를 기록했다. 4연승을 노리던 T1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초반 기선은 프레딧이 잡았다. 애쉬를 서포터로 돌린 브리온은 인베이드 싸움서 킬을 따냈고, 바텀 교전서도 추가 킬을 기록했다. 이에 T1은 경기 7분 바텀 전투서 '버서커'의 카이사가 상대 2명을 잡아냈다. 

이에 T1은 바다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한타 싸움서 '버서커'의 카이사가 2킬을 기록했다. 경기 18분 미드 강가서 벌어진 전투서 5명이 죽은 T1은 경기 26분 미드 전투서 카이사를 앞세워 이득을 챙겼다. 

접전을 펼친 브리온은 전열을 정비한 뒤 T1의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쌍둥이 포탑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승리한 브리온이 남은 넥서스를 터트리며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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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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