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디제잉 논란 언급할까..'라스' 유노윤호 'SM 이사' 지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유노윤호를 '열정맨'이라 극찬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효연은 차기 SM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유노윤호를 지목했다고 밝혔다.
2000년 SM에 입사해 '21년 SM 외길 인생'이라는 효연은 "SM 회식 때 열정맨들이 이수만 선생님 주위에 있다"며 유노윤호를 포함해 '포스트 이수만'을 노리는 후보군 탑4를 공개한다.
한편 효연과 유노윤호의 입담 대결은 오는 27일 밤 10시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유노윤호를 '열정맨'이라 극찬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 김소연 에스팀 대표, 소녀시대 효연, 댄서 아이키가 출연한다. 이 가운데 스페셜 MC로 유노윤호가 활약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효연은 차기 SM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유노윤호를 지목했다고 밝혔다.
2000년 SM에 입사해 '21년 SM 외길 인생'이라는 효연은 "SM 회식 때 열정맨들이 이수만 선생님 주위에 있다"며 유노윤호를 포함해 '포스트 이수만'을 노리는 후보군 탑4를 공개한다.
한편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유노윤호는 눈 뜨자마자 격정의 모닝 댄스를 춘 것을 해명한다.
유노윤호는 '많은 사람들이 진짜로 아침에 춤을 추는지 궁금해한다'는 질문에 "무대에 설 때는 리얼로 그렇게 한다. 하루 10시간도 춤을 춘다"고 말하면서 데뷔 18년 차에도 연습생 못지않은 스케줄을 소화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한편 효연과 유노윤호의 입담 대결은 오는 27일 밤 10시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베'한다던 7급 합격자, 경기도 "자격 상실" 의결 - 머니투데이
- 18세 아들 앞에서 상의 탈의…'55세' 英배우, 토플리스 화보 '깜짝' - 머니투데이
- 아이언 사망에 전 여친이 SNS에 올린 사진…"해방감 느끼나" - 머니투데이
- '30억 아파트 거주' 서현진, 의사 남편 공개…"뽀뽀도 내가 먼저" - 머니투데이
- "이마트 와이번스 안 돼요ㅠㅠ"…정용진 SNS 몰려든 팬들 - 머니투데이
- 광교도 아닌데…"수원 국평이 9억?" 외면받던 이 동네 '반전'[부릿지WALK] - 머니투데이
- "하루 사이 합격권에서 밀렸다" 소방관 준비생들 눈물 흘리는 이유 - 머니투데이
- 직장 상사 지적에 "되게 까다로우시넹^^"…조롱한 30살 신입사원 - 머니투데이
- '금전 사기 논란' 티아라 아름, 남친과 결별?…팔로잉 끊고 사진 삭제 - 머니투데이
- 구본성→구지은→구미현...고른 지분 증여가 부른 아워홈 사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