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김희정, 사고로 하반신 마비..이시강 "홍일권 때문" [TV캡처]

최혜진 기자 입력 2021. 1. 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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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김희정이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됐다.

2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된 주화연(김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화연의 입원 소식을 듣고 달려온 차서준(이시강)은 차미리(김윤경)에게 "고모, 그게 무슨 말이냐. 엄마가 하반신 마비라니"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한유라(이채영)는 "집 앞에서 사고가 있었다. 어머님이 아버님을 따라가다 그만"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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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이시강 홍일권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비밀의 남자' 김희정이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됐다.

2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된 주화연(김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화연의 입원 소식을 듣고 달려온 차서준(이시강)은 차미리(김윤경)에게 "고모, 그게 무슨 말이냐. 엄마가 하반신 마비라니"라고 물었다.

차미리는 "의사 말로는 외상은 없는데 신경에 문제가 있는지 다리를 움직이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한유라(이채영)는 "집 앞에서 사고가 있었다. 어머님이 아버님을 따라가다 그만"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후 차서준은 차우석(홍일권)이 서지숙(이일화)을 만나러 나가다 사고가 났음을 알아챘다. 이에 차서준은 "아버지 그 잘난 첫사랑 때문에 엄마가 다친 거냐. 그 여자 때문에 우릴 버리겠다고 했다. 그래서 엄마가 아버지 따라나간 것 아니냐"며 "무슨 일 있어도 엄마 옆에 있어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냐"고 울분을 토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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