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집단감염 진천도은병원 동일집단 격리 해제 외
[KBS 청주]
진천 도은병원의 동일집단 격리가 오늘 해제됐습니다.
충청북도 방역당국은 이 병원 1병동 수용환자 28명과 종사자 53명을 어제 전수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14일 2병동에 격리됐던 마지막 환자가 확진돼 병원 이송된 뒤 격리해제 된 데 이어 지난 12일부터 1병동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171명의 확진자가 나온 음성 소망병원의 병동 한 곳도 지난 2주간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오늘 동일집단 격리가 해제됐습니다.
충북참여연대 “충북 재난지원금 설 전에 지급해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설 명절 전 도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라고 충청북도에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충청북도가 중위소득 50%에게 ‘충북형 긴급재난 생활비’를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하겠다고 했지만, 입장을 번복해 지급하지 않았다며 다른 광역·기초지자체와 비교해 도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비난했습니다.
충청북도, 농업인공익수당 지역화폐로 지급
충청북도가 내년부터 지급예정인 농업인 공익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농가당 연 50만 원이며, 지급액은 연간 544억 원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019년 7월 주민 2만 4천 명의 청구로 제출된 ‘충북도 농민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습니다.
충청북도,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심의 통과
충청북도가 정부가 추진한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오늘 열린 산업부 제6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충북은 경기, 충남, 전북, 경남 등 4개 지역과 함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6월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에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내용의 육성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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