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재영 '에이스들의 하이파이브' [MK포토]
김재현 2021. 1. 26. 19:57
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2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어졌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후 이재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16승 3패로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는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5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2위의 GS칼텍스 역시 흥국생명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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