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가은 "육아, 100만큼 힘들지만 101만큼 기쁨"

이현주 2021. 1. 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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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정가은이 육아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 밝혔다.

오는 27일 오후 8시25분 방송되는 SBS 비즈 '보통 사람들'에서는 최근 당당한 싱글맘으로서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인 정가은이 출연했다.

MC 허지웅의 육아에 대한 질문에 정가은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가끔 100만큼 힘든데 아이가 101만큼 기쁨을 주니까 버티는 것 같다"고 했다.

매주 화요일 방송되지만 정가은이 출연하는 4회는 특별편성으로 수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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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7일 방송되는 SBS 비즈 '보통 사람들'에 출연하는 정가은 (사진 = SBS 비즈) 2021.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싱글맘' 정가은이 육아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 밝혔다.

오는 27일 오후 8시25분 방송되는 SBS 비즈 '보통 사람들'에서는 최근 당당한 싱글맘으로서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인 정가은이 출연했다.

정가은은 "가장이 되어 보니 아이의 미래, 더 나아가 아이와 함께할 저의 먼 미래까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본인 나름대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는지 부족한 건 없는지 점검을 받고 싶다고 했다.

MC 허지웅의 육아에 대한 질문에 정가은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가끔 100만큼 힘든데 아이가 101만큼 기쁨을 주니까 버티는 것 같다"고 했다.

또한 "과거에 승마, 레저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겼지만 그런 것들을 지금은 일절 못하고 있으니까 아주 조금은 억울한 마음이 든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하지만 "그렇게 조금 아이에게 양보하고 하고 싶은 걸 미루고 그래도 또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면서 엄마, 엄마, 엄마라고 불러주는 것에 모든 게 다 행복하게 묻힌다"고 전했다.

재무전문가의 정가은에 대한 재무분석 결과 연금, 적금, 저축, 모험 등에 대부분 준비를 잘 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적금으로 알고 가입한 상품이 원금보장이 안될 수 있는 저축보험으로 밝혀져 정가은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또 과거에 가입을 하면서 황금열쇠 2개를 받았던 사실을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보통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흔히 하는 보통의 돈 고민들에 대해 김혜영, 허지웅 2MC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예능 정보 토크쇼다.

매주 화요일 방송되지만 정가은이 출연하는 4회는 특별편성으로 수요일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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