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되어라' 돌아온 조한준, 가족들 대환영 "우리 오복이"[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1. 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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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에서 집을 나간 조한준이 가족 곁으로 돌아왔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가출했던 오복(조한준 분)이 집으로 돌아온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복이는 가출한 뒤 집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가족들 곁을 맴돌며 멀리서 지켜봤다.

그러다 영신(정우연 분)의 눈에 띈 오복은 죽을 힘을 다해 도망갔고 그 뒤로도 계속 가족들 곁을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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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밥이 되어라'에서 집을 나간 조한준이 가족 곁으로 돌아왔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가출했던 오복(조한준 분)이 집으로 돌아온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복이는 가출한 뒤 집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가족들 곁을 맴돌며 멀리서 지켜봤다.

그러다 영신(정우연 분)의 눈에 띈 오복은 죽을 힘을 다해 도망갔고 그 뒤로도 계속 가족들 곁을 맴돌았다.

이후 다정(강다현 분)의 대학교 졸업식에 갑자기 꽃을 들고 나타난 오복은 "축하한다"며 꽃다발을 내밀었고 다정은 "어디 갔다 이제 나타났냐"라며 오복을 데리고 집으로 갔다.

가족들은 "우리 오복이, 맛있는 거 마음껏 먹으라"며 오복이를 대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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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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