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줄' 등장한 '스타벅스 더양평DTR카드', 하루만에 판매중단

김은령 기자 입력 2021. 1. 26. 19:35 수정 2021. 1. 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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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더양평DTR점 단독으로 출시한 더양평DTR 스타벅스 카드를 출시 하루만에 판매 중단했다.

스타벅스는 26일 출시한 더양평DTR 스타벅스카드를 27일부터 방역단계가 안정화될 때까지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더양평DTR카드는 비접촉 결제방식의 나무 재질의 카드로 하루 900개씩 한정판매(1인 30개 구매 제한)할 예정이었다.

이날 중고나라 카페에는 더양평DTR 카드가 5만~6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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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더양평DTR점 단독으로 출시한 더양평DTR 스타벅스 카드를 출시 하루만에 판매 중단했다.

스타벅스는 26일 출시한 더양평DTR 스타벅스카드를 27일부터 방역단계가 안정화될 때까지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더양평DTR카드는 비접촉 결제방식의 나무 재질의 카드로 하루 900개씩 한정판매(1인 30개 구매 제한)할 예정이었다. 출시 첫 날인 이날 새벽부터 카드를 구매하기 위한 소비자들이 지점을 찾으면서 대기줄이 길게 늘어섰다. 일부 소비자들은 전날 밤부터 대기했다. 오픈 직전인 오전 9시 경 100여명의 대기 줄이 주차장까지 길게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 측은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카드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됐다"고 안내했다.

카드 판매가 중단되면서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웃돈이 붙은 스타벅스 카드 거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중고나라 카페에는 더양평DTR 카드가 5만~6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이어졌다. 기존 판매가격인 2만원(충전1만원)보다 2배 가량 비싼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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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tauru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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