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깔끔한 집 거실에서 춤 삼매경 "소이도 엄마도 방귀" [SNS★컷]

이예지 2021. 1. 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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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은 1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소이도...엄마도...방귀 뿡"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정가은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춤을 추더니 방귀를 뀐 후 당황해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한편 정가은은 1월 25일 방송된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이하 '애로부부')에 출연해 전 남편과 딸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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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은 1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소이도...엄마도...방귀 뿡”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정가은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춤을 추더니 방귀를 뀐 후 당황해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은 누나 귀여워요” “재미나네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1월 25일 방송된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이하 ‘애로부부’)에 출연해 전 남편과 딸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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