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업체 대표 작업중 7층서 떨어진 벽돌에 머리 맞고 숨져

김동영 입력 2021. 1. 26. 19:25 수정 2021. 1. 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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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상가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50대 하청업체 대표가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 3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상가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지상 7층 높이의 전동식 도르래에 실려있던 벽돌이 1층에서 작업 중이던 A(58)씨의 머리로 떨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공사현장 하청업체 대표로 벽돌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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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의 한 상가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50대 하청업체 대표가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 3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상가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지상 7층 높이의 전동식 도르래에 실려있던 벽돌이 1층에서 작업 중이던 A(58)씨의 머리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공사현장 하청업체 대표로 벽돌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및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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