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재부품장비 단지' 1조 900억 원 투입
김소영 2021. 1. 26. 19:17
[KBS 창원]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26일)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선정했습니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실증 기반 확충과 기술개발·이전을 비롯해 규제 특례가 적용되고 21개 사업에 1조 995억 원이 투입됩니다.
창원시는 창원산단을 ‘인공지능 기반 초정밀 가공장비 클러스터’로 키울 계획입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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