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작년 시애틀 여행 사진 보며 추억 회상 "외국이라 무조건 신기했던" [SNS★컷]

이예지 2021. 1. 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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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자가 작년 시애틀 여행 사진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홍자는 지난 1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비가 추적추적, 비 오던 날 작년 시애틀에서 외국이라 무조건 신기했던 #시애틀 스타벅스 구경 #그냥 신기 #왜 신기한지 모르는 게 더 신기...운치 있는 저녁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시애틀 카페에서 구경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홍자는 지난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못해 울보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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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가수 홍자가 작년 시애틀 여행 사진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홍자는 지난 1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비가 추적추적, 비 오던 날 작년 시애틀에서 외국이라 무조건 신기했던 #시애틀 스타벅스 구경 #그냥 신기 #왜 신기한지 모르는 게 더 신기...운치 있는 저녁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시애틀 카페에서 구경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진지한 홍자 표정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홍자는 지난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못해 울보야’로 데뷔했다. 그는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앞으로 다방면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 1월 26일 네이버 NOW. ‘점심어택’에 출연해 신곡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을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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