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코로나19 확진자 400명 넘어서
포항CBS 김대기 기자 2021. 1. 26.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는 26일 오후 5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해 지역 확진자가 401명으로 늘었다.
포항 북구에 사는 398번 확진자는 361번 확진자의 접촉자(가족)이며, 399번 확진자(북구)는 382번과 39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399번 확진자는 목욕탕 발 n차 감염자이다.
또, 400번 확진자(남구)는 지난 12일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이고, 401번 확진자(북구)는 감염경로를0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5시 현재 4명 발생..401명으로 늘어
경북 포항시는 26일 오후 5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해 지역 확진자가 401명으로 늘었다.
포항 북구에 사는 398번 확진자는 361번 확진자의 접촉자(가족)이며, 399번 확진자(북구)는 382번과 39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399번 확진자는 목욕탕 발 n차 감염자이다.
또, 400번 확진자(남구)는 지난 12일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이고, 401번 확진자(북구)는 감염경로를0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이들 확진자는 25일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권익위 "김학의 출금 의혹 신고자 보호신청…공수처 의뢰 검토"
- 안철수, '기호4번' 후보 등록 후 단일화 압박…김종인 "뚱딴지"
- 국민의힘도 소상공인 손실보상 "예산조정해 100조 마련" 촉구
- IM선교회 안성 시설도 2명 확진…경기도 긴급 대응
- 丁총리, 손실보상 논의 속도전 "소급 적용은 안한다"
- 미성년자 성희롱 7급 일베 공무원…결국엔 '임용 취소'
- 홍남기 부총리 "위기에 강한 우리 경제 다시 입증"
- 주호영 "공수처, 대통령 산하기관 아냐"…김진욱 "우려 불식"
- "공공이 주거권 보장해야"…여의도 파고든 '경기도 기본주택'
- "코로나19 후유증, 피로 43%·탈모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