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현대비앤지스틸과 車소재·산업용필름 사업 매각 MOU

이종희 입력 2021. 1. 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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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는 26일 공시를 통해 현대비앤지스틸과 자동차소재·산업용 필름 사업부 매각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유례없는 긴박한 경영위기 속에서 전사적으로 사업의 근본적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사업매각 등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고민해 왔고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필름 사업의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며 "우선 협상자를 선택함에 있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과 임직원의 고용 안정을 유지 할 수 있는 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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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LG하우시스는 26일 공시를 통해 현대비앤지스틸과 자동차소재·산업용 필름 사업부 매각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는 "향후 양사는 매각 관련 우선 협상자로서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절차, 일정 등에 대해서는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하우시스 자동차소재·산업용 필름 사업부는 2019년 매출 9403억원, 영업손실 21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6107억원의 매출과 351억원의 영업손실로 적자가 확대됐다.

이번 매각은 LG그룹의 계열분리와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 LG하우시스는 LG상사, 실리콘웍스, LGMMA, 판토스 등과 함께 구본준 ㈜LG 고문이 이끄는 신설 지주회사에 소속돼 LG그룹에서 계열분리 할 예정이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유례없는 긴박한 경영위기 속에서 전사적으로 사업의 근본적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사업매각 등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고민해 왔고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필름 사업의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며 "우선 협상자를 선택함에 있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과 임직원의 고용 안정을 유지 할 수 있는 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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