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권익위 부패방지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나주=홍기철 기자 2021. 1. 26.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도 3년 연속 ISO국제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청렴시책 수준을 높인 것으로 인정받는다.

한편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는 귄익위가 공공기관 스스로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활동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5개 등급으로 분류해 결과를 매년 발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머니S DB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aT는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농업계 최초로 비실명 대리 신고제도인 'aT 안심변호사' 제도를 도입해 청렴도 향상에 기여했다.

또 ▲국민참여형 청렴트로트 공모전 ▲청렴딜레마 공감토론 ▲청렴한 리더 대상 청백리 시상 등도 대내외 청렴 감수성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도 3년 연속 ISO국제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청렴시책 수준을 높인 것으로 인정받는다.

박석배 aT 상임감사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반부패 청렴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전체 임직원으로 하여금 청렴가치를 내면화해 적극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aT는 모범적인 공공기관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는 귄익위가 공공기관 스스로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활동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5개 등급으로 분류해 결과를 매년 발표한다.
[머니S 주요뉴스]
"뭘 입었지?"… 현아, 뻥뚫린 모노키니 '헉'
'정우♥' 김유미, 시크한 매력… 다리 길이 실화?
80만명이 '픽'한 표은지, 그물속옷 '아찔'
"DM 받았어요"… 박민정에 들이댄 L씨 누구?
21년 만에 재회한 전진 '오열'… 친모 첫 마디는?
서인영, 패피의 겨울 롱코트룩… 대학생 같아
이준영 매니저, 슈퍼카에 커피차까지 '허세 뿜뿜'
"사채 이자만 월 600"… 낸시랭, 이혼 후 빚만 9억?
"동기에게 뺨 맞아"… 김시덕 폭로, 김기수 의심?
'방송중단' 하알라 누구?… 췌장암 투병중

나주=홍기철 기자 honam3333@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