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레노마골프와 의류 후원계약
정대균 2021. 1. 26.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4·PXG)가 레노마골프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레노마골프를 론칭하고 있는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는 리디아 고와 2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4·PXG)가 레노마골프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레노마골프를 론칭하고 있는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는 리디아 고와 2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통산 15승을 거두고 있는 리디아 고는 지난해 우승이 없었지만 5차례 '톱10' 입상으로 상금 순위 9위에 자리했다. 최근 타이거 우즈의 전 스윙코치였던 션 폴리와 새롭게 호흡을 맞추고 있다.
레노마골프는 "21세의 나이에 통산 15승을 거둔 리디아 고의 파워풀하고 도전적인 이미지가 레노마골프의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판단해 의류 스폰 계약을 맺게 됐다"면서 "앞으로 레노마골프와 함께 리디아 고가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남 텐프로 아가씨와 결혼하려는 아들…마약 관련돼 있었다"
- 문영미 "남편 날린 15억원은 봐줘도 외도는 못 참겠더라"
- "남사스러우니 삭제해" 남친과 여행사진 올린 여교사 학부모에 항의 받았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실종 직전 '성추행' 검색한 딸, 18년째 못 돌아와"..노부모의 하소연
- 삼수 끝 이대 입학, 그리고 아이돌 데뷔…"블랙핑크 보고 결심"
- "23세로 오해받아 난감"..'초동안' 유지한 57세 남성, 비결 공개
- 송해나 "전 남친에게 나는 세컨드…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것도 목격"
- "이방이 아니네" 부부 자는 호텔방에 불쑥 들어 온 낯선 남자의 정체 '소름'
-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고 은행에 시신 데려온 조카 '엽기'
- 김새론, 5월 공연 연극 '동치미' 하차 "건강상 이유"…2년 만의 연기 복귀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