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외국인 국내 부동산 거래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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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인의 국내 건축물 거래가 처음으로 2만 건을 넘기며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외국인의 건축물(단독·다세대·아파트·상업용 오피스텔 포함) 거래는 2만1048건으로, 전년보다 18.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에는 1만7763건으로 전년 대비 11.0% 감소했으나 지난해 18.5%(3285건) 증가하며 처음으로 2만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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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23% 증가, 강남구 1위
지난해 외국인의 국내 건축물 거래가 처음으로 2만 건을 넘기며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외국인의 건축물(단독·다세대·아파트·상업용 오피스텔 포함) 거래는 2만1048건으로, 전년보다 18.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부동산원이 2006년 1월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최대 규모다.
외국인의 건축물 거래는 2014년 1만 건을 넘긴 뒤 2015~2018년까지 1만4570건, 1만5879건, 1만8497건, 1만9948건 등으로 매년 증가했다.
2019년에는 1만7763건으로 전년 대비 11.0% 감소했으나 지난해 18.5%(3285건) 증가하며 처음으로 2만건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해 외국인 거래는 경기도가 8975건, 서울시 4775건, 인천 2842건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서울은 전년(3886건)과 비교해 22.9% 증가했고, 경기와 인천은 각각 18.1%, 5.2%씩 늘어나 서울·경기도 집중이 심화했다.
서울에서는 고가 건축물이 몰려 있는 강남구(395건)가 가장 많았다. 이어 구로구(368건), 서초구(312건), 영등포구(306건), 종로구(272건), 송파구(256건) 등의 순이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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