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2020년 연합사업 우수사무소 표창패 전달
양지웅 입력 2021. 1. 26. 18:02
(춘천=연합뉴스) 26일 강원 홍천 내면농협을 방문한 장덕수 농협 강원지역본부장(왼쪽 세번째)이 지난해 연합사업 매출 200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우수사무소 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
2001년 출범한 강원농협 연합사업단은 지난해 2천989억원의 농산물 판매로 운영 20년 만에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 2021.1.26 [농협 강원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 ☞ 이혁재 "2천만원 어제 갚았다…피소 사실 아냐"
- ☞ 성적 질책한 엄마 살해후 강도위장…10대 소시오패스 '충격'
- ☞ 성폭행 전 야구선수 박명환 아니다…유부남 전직 투수
- ☞ 故송유정 소속사 "명예훼손 게시물에 법적대응"
- ☞ "아이언 중구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이유, 사생활이라…"
- ☞ "코로나 항문 검사할테니 모두 바지 내리고 있으라"
- ☞ 오세훈, 포항 이어 성남 '폭격'…간판 스트라이커 이름값
- ☞ 가수 데뷔한 '화웨이 공주'에 "돈이 좋네"…어떻길래
- ☞ 52세 유준상 "배에 '王'자 만들 수 있냐는 요청에…"
- ☞ 조주빈측 "징역 40년 너무 무거워…다시 살펴달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난 '사진 찍자'는 탤런트 요청 거절…부적절해" | 연합뉴스
- 부산에 잠든 전우들을 기리며…'아리랑' 부른 英 노병
- 시골 평온 앗아간 '이웃 살인미수' 할머니…"치료가 우선" 선처
- 42년 만에 빙하에 갇혔다 가족 품에 돌아온 아르헨 20세 산악인
- '도둑질'이라고 했으면서…업무추진비 제멋대로 쓴 전북 고위직
- 온라인 '특가판매' 육회 먹은 수십명 배탈 증상
- 캐나다 18세 여성, 생애 첫 구매한 복권 447억원 당첨
- '어긋난 모정'…아들 군대 안보내려 뇌전증 거짓신고
- 접근금지 명령에도 780통 전화 걸고 찾아간 40대 실형
- 탈레반, '여성교육금지 공개 항의' 교수 구타 후 구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