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싣고' 홍지민, 32kg 감량 기적.."서서히 체중 늘어"

이경호 기자 2021. 1. 26.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 다이어터 홍지민도 참지 못한 최강의 음식은 무엇일까.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뮤지컬 디바 홍지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MC 현주엽, 김원희와 함께 추억의 음식을 맛보러 간 홍지민은 갑자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태세전환을 해 다이어트 여신도 거부할 수 없는 최강의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1월 27일 방송될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홍지민이 32kg 감량 다이어트와 관련한 이야기를 한다./사진제공=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프로 다이어터 홍지민도 참지 못한 최강의 음식은 무엇일까.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뮤지컬 디바 홍지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의뢰인으로 찾아온 홍지민은 다이어트 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건강한 보디라인으로 MC 현주엽과 김원희의 감탄을 불러왔다.

홍지민은 둘째 출산 직후 89kg에서 3개월 만에 32kg 감량하는 기적의 다이어트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체중이 늘어나고 있어 올해는 요요가 오지 않는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는 홍지민은 "체중의 앞자리를 5자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굳은 다짐을 했다는데.

그런 가운데 MC 현주엽, 김원희와 함께 추억의 음식을 맛보러 간 홍지민은 갑자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태세전환을 해 다이어트 여신도 거부할 수 없는 최강의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고등학교 시절부터 통통했다는 홍지민은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로 어릴 때 태권도 관장님이 길러 준 무한 체력과 강철 멘탈을 꼽았다.

이와 관련 홍지민의 큰언니가 깜짝 출연해, 남자 선수도 KO시켰던 홍지민의 파워풀한 과거를 폭로하는가 하면 세 자매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겨진 태권도 관장님과의 추억을 회상해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을지 본방송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관련기사]☞ '10대 폭행혐의' 아이언, 사망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김새롬, 이혼의 아이콘 되고 싶다더니 결국.. 아이돌 좋다던 51세 박소현, 결혼 발표..상대는? 걸그룹 멤버, 상의 실종 아찔 섹시 비키니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