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선생 마약국밥, 신규·업종전환 시 '창업지원' 혜택 강화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2021. 1. 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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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엔터프라이즈의 국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선생 마약국밥'이 신규 및 업종 전환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선생 마약국밥'에 따르면 현재 홀과 배달을 함께하는 매장 창업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배달만 하던 매장이 '홀 매장'으로 업종 전환하는 사례도 증가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마선생 마약국밥'은 코로나19의 종식을 대비해 전체 가맹점의 매장 형태를 전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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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엔터프라이즈의 국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선생 마약국밥'이 신규 및 업종 전환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선생 마약국밥'에 따르면 현재 홀과 배달을 함께하는 매장 창업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배달만 하던 매장이 '홀 매장'으로 업종 전환하는 사례도 증가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마선생 마약국밥'은 코로나19의 종식을 대비해 전체 가맹점의 매장 형태를 전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앞으로 홀과 배달을 같이하는 '홀+배달' 복합 형태의 매장만 오픈할 계획이다.

이에 '홀+배달' 매장 창업 시에 창업 지원 혜택을 크게 늘렸다. △가맹비(550만원) △교육비(330만원) △광고비(400만원) 등 본사는 총 1280만원을 면제한다.

업체 관계자는 "본사는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및 커뮤니티 마케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사진제공=올림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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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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