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민, 여신 미모 드레스 자태+청순 글래머 "백만년 만에 셀카" [SNS★컷]

[뉴스엔 이예지 기자]

그룹 라니아 출신 김유민이 근황을 전했다.

김유민은 1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백만년 만에 셀카. 한주가 벌써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민은 빨간색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김유민은 그룹 탑독 출신 박세혁과 1월 25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결혼 6개월 만에 초고속 이혼을 했으며 둘 사이에는 슬하에 아들 1명이 있다.

한편 김유민과 박세혁은 각각 28세와 31세로 둘은 3살 차이 난다. 김유민은 지난 2016년 BP 라니아 미니 앨범 ‘Start A Fire’로 데뷔했으며 박세혁은 지난 2013년 탑독 미니 앨범 ‘Dogg`s out’로 데뷔했다. (사진=김유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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