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몬소프트, 수출입내륙운송 플랫폼 '트랜스허브' 중기벤처부 비대면바우처사업 공급선정

안수민 입력 2021. 1. 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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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류IT 전문기업 케이엘넷에서 스핀오프한 벤처기업 다이몬소프트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바우처사업'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다이몬소프트의 수출입내륙운송 플랫폼인 트랜스허브는 국내 수출입 운송 시장의 소모적인 과다 경쟁을 해소하고 대한민국 수출입 물류 전반적인 효율화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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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류IT 전문기업 케이엘넷에서 스핀오프한 벤처기업 다이몬소프트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바우처사업'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다이몬소프트의 수출입내륙운송 플랫폼인 트랜스허브는 국내 수출입 운송 시장의 소모적인 과다 경쟁을 해소하고 대한민국 수출입 물류 전반적인 효율화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이다.

트랜스허브는 수출입 운송에 수반되는 복잡한 B2B·B2G 업무를 실시간 원스톱으로 단일플랫폼 내에서 진행할 수 있게 돕는다. 기존 수작업에 의존하던 단순 반복적 업무를 간편화하기 위해 수출입관련 정보를 실시간 자동수집하여 제공하고 차량의 항만터미널 진출입을 위한 사전반출입정보 전송도 자동으로 처리한다.

특히, 정산 전문 담당자 없이도 매입·매출의 정산 과정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간편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허브페이 결제서비스를 통해 운송 후 운송료를 바로 지급하면서 컨테이너 운송 시장의 안전거래 환경을 조성한다. 물류 IT 전문가들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개발된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 배차가 가능해지면서 기존 서비스에 비해 획기적으로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랜스허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트랜스허브 홈페이지나 기사의 경우 앱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가입 후 20일 동안은 무료혜택을 통해 실제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트랜스허브는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곳에서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재택근무를 도입할 수 있다.

심언섭 다이몬소프트 대표는 “컨테이너 내륙운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1000여개 소규모 업체들의 경우 독립된 시스템 운영이 어렵다”면서 “정부 비대면 바우처 공급 서비스에 선정된 트랜스허브를 통해 소규모 업체에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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