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일 아침 쌀쌀..동해 먼바다 강풍

김유나 입력 2021. 1. 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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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내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2~4도 떨어져 영하 5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영하 7~3도, 대관령과 태백 등 산간지역은 영하 6~4도, 영동 영상 0~2도를 나타내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 영상 5~7도, 대관령과 태백 등 산간지역은 영상 3~5도, 영동 영상 7~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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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태백=뉴시스]김유나 기자 = 강원도는 내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2~4도 떨어져 영하 5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영하 7~3도, 대관령과 태백 등 산간지역은 영하 6~4도, 영동 영상 0~2도를 나타내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 영상 5~7도, 대관령과 태백 등 산간지역은 영상 3~5도, 영동 영상 7~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27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10~14㎧의 강풍이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시 유의해야 한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u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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