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합천군지부 '착한 선결제' 캠페인
김기진 2021. 1. 26. 17:40
[합천=뉴시스] 김기진 기자 = 농협 합천군지부는 26일 경남 합천읍의 식당에서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 선결제는 코로나19로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금을 미리 결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돕고자 펼치는 소비 활성화 캠페인이다.
강문규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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