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기업경기실사지수(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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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I, CSI, ESI는 '이 숫자' 이상이면 긍정적, 이하면 부정적으로 해석된다.
소비자동향지수(CSI)란 소비자의 경기나 생활 형편 등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과 전망, 미래의 소비지출계획 등을 설문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경제심리지수(ESI)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포함해 민간이 경제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지표다.
BSI, CSI, ESI 모두 기준점을 100으로 해 그 이상이면 긍정적, 이하면 부정적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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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BSI, CSI, ESI는 ‘이 숫자’ 이상이면 긍정적, 이하면 부정적으로 해석된다. 기준점이 되는 ‘이 숫자’는?
(1) 0
(2) 10
(3) 50
(4) 100
(5) 200
(1) 세금 수입을 늘리려면 세율을 가급적 많이 인상하면 된다.
(2) 소비자의 가격탄력성이 무한대라면 세금은 소비자가 다 부담한다.
(3) 완전경쟁시장에서 거래되는 재화에 세금을 부과하면 사회 총잉여는 감소하지 않는다.
(4) 누가 세금을 실제로 부담하는가는 누구에게 세금을 부과하는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5) 소비자의 가격탄력성이 공급자의 가격탄력성보다 높을 경우 소비자가 세금을 덜 부담한다.
▶ 보유자산을 활용한 기업의 자산유동화 기법
▶ 기계 및 설비, 토지 등을 금융회사나 다른 기업에 매각하고 이를 다시 빌리는 방법
(1) DCF법
(2) 하우스 푸어
(3) 그린스펀 풋
(4) 세컨더리 보이콧
(5) 세일 앤드 리스백
(1) 미국의 경제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
(2) 미국의 수입 물가는 안정될 것이다.
(3)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4) 다른 조건이 일정할 때 국제 원자재 가격은 강세를 띤다.
(5) 미국 수출기업들의 수출 가격경쟁력은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해설] 달러인덱스란 유로, 일본 엔, 영국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등 경제 규모가 크거나 통화가치가 안정적인 6개국 통화를 기준으로 산정한 미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1973년 3월을 기준점인 100으로 하여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서 작성·발표한다.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면 미 달러 가치가 상대적으로 오른다는 뜻이다. 미 달러 가치의 상승은 미국 경제의 긍정적인 상황을 반영한다. 또한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면 보통 금·은·구리 등의 국제 원자재 가격은 약세를 띤다. [정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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