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코스피서 또 4조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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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코스피에서 4조원 넘는 매수세를 보이며 지난 11일 이후 역대 두 번째 많은 순매수 행진을 보였다.
이는 지난 11일 4조4921억원 순매수 이후 두 번째로 큰 순매수 금액이다.
11일 4조4921억원으로 사상 최대 순매수를 기록한 가운데 12일에도 2조3124억원, 15일에도 2조1139억원을 사들이며 2조원 넘는 매수세를 보였다.
지난해 개인이 2조원 넘는 순매수를 보인 것은 11월 30일 2조2205억원, 12월 29일 2조1969억원 이틀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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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코스피에서 4조원 넘는 매수세를 보이며 지난 11일 이후 역대 두 번째 많은 순매수 행진을 보였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8.68포인트(2.14%) 내린 3140.3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조2214억원을 사들였다. 이는 지난 11일 4조4921억원 순매수 이후 두 번째로 큰 순매수 금액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913억원, 2조2505억원을 팔아치우며 총 4조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올해 들어 이날까지 총 17조6674억원을 사들였다. 11일 4조4921억원으로 사상 최대 순매수를 기록한 가운데 12일에도 2조3124억원, 15일에도 2조1139억원을 사들이며 2조원 넘는 매수세를 보였다. 지난해 개인이 2조원 넘는 순매수를 보인 것은 11월 30일 2조2205억원, 12월 29일 2조1969억원 이틀이 유일하다. 하지만 올해만 2조가 넘는 순매수는 5일이나 된다.
올해 들어 개인이 순매도를 보인 것은 5일에 불과했다. 7일 1조1836억, 8일 5591억원, 19일 1조254억원, 21일 624억원, 25일 5711억원이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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