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경제, 외환 위기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 기록
박동욱 2021. 1. 26. 17:29
한국 경제가 외환 위기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한 26일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은 지난해 연간 경제성장률이 -1%로 외환위기 당시였던 1998년 -5.1% 이후 22년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박동욱 기자 fufus@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폭행 성접대 강요…나체사진 올린다" 승설향, 탈북작가 장진성 폭로
- 이혁재 빚투, "수천만원 안 갚아" 피소
- `애로부부` 서동주, 前 남친 여사친 이야기 털어놔…MC 경악! 무슨일?
- 1조1000억원 돈벼락...미국서 초대형 복권 당첨자 나왔다
- `역주행` 채민서 벌써 4번째 음주운전…2심도 집행유예
- 명심 꺾인 민주… 또대명 삐걱?
- [르포] "우리가 K-반도체 주역"… 최첨단 기술로 엔비디아 넘는다
- 시중은행 추가·제4인뱅 설립까지… 금융권 판도 바뀔까
- 韓 조선 밥그릇 넘보는 中… 고부가가치선에도 `저가공세`
- 다우 4만 돌파… `코스피 하락` 베팅에 개미 `좌불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