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하와이 해변 보이는 대저택에서 여유로운 일상 [SNS★컷]

이예지 2021. 1. 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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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 겸 모델 야노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1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에 감사. 무엇보다 행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하와이 해변이 보이는 대저택 베란다에서 여유롭게 풍경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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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 겸 모델 야노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1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에 감사. 무엇보다 행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하와이 해변이 보이는 대저택 베란다에서 여유롭게 풍경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야노시호 미모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현재 이들은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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