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백신 맞춤형 콜드체인 구축 중요성 강조

홍선기 2021. 1. 26.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백신 보관을 위한 초저온 저장 창고를 둘러보고, 백신 유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후,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한국초저온 물류센터를 방문해 백신 물류센터 운영 계획을 보고 받고, 보관 창고 등을 둘러봤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백신은 제품이 다양한 만큼 보관과 유통 또한 여러 조건에서 맞춤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백신 보관을 위한 초저온 저장 창고를 둘러보고, 백신 유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후,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한국초저온 물류센터를 방문해 백신 물류센터 운영 계획을 보고 받고, 보관 창고 등을 둘러봤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백신은 제품이 다양한 만큼 보관과 유통 또한 여러 조건에서 맞춤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K가 대주주로 참여한 한국초저온은 영하 80도부터 영상 8도까지의 백신 보관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다양한 조건에서 충분한 물량을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