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포토] 故 아이언, 쓸쓸한 마지막 모습
홍혜민 2021. 1. 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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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故 아이언의 빈소가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아이언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한편 아이언은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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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故 아이언의 빈소가 2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아이언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다. 그는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관련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타살 혐의점이나 현장의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한편 아이언은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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