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사업단 ICC '제1회 글로벌환경기술협의회'

유순상 2021. 1. 26.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대 LINC+사업단 기업협력센터(ICC)는 26일 교내에서 '2021년도 제1회 글로벌환경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환경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회 및 국제 산학교류회 모색을 위해 열렸다.

20여 개의 통합환경기술 ICC 가족회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앤유 유광태 대표가 '빅데이터기반 환경기초시설 최적운영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어 글로벌환경기술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대 LINC+사업단 ICC ‘제1회 글로벌환경기술협의회’

[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대 LINC+사업단 기업협력센터(ICC)는 26일 교내에서 ‘2021년도 제1회 글로벌환경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환경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회 및 국제 산학교류회 모색을 위해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20여 개의 통합환경기술 ICC 가족회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앤유 유광태 대표가 ‘빅데이터기반 환경기초시설 최적운영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어 글로벌환경기술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영환 산학부총장은 “기업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출신장과 고용증대를 위해 기업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