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사업단 ICC '제1회 글로벌환경기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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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LINC+사업단 기업협력센터(ICC)는 26일 교내에서 '2021년도 제1회 글로벌환경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환경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회 및 국제 산학교류회 모색을 위해 열렸다.
20여 개의 통합환경기술 ICC 가족회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앤유 유광태 대표가 '빅데이터기반 환경기초시설 최적운영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어 글로벌환경기술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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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대 LINC+사업단 기업협력센터(ICC)는 26일 교내에서 ‘2021년도 제1회 글로벌환경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환경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회 및 국제 산학교류회 모색을 위해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20여 개의 통합환경기술 ICC 가족회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앤유 유광태 대표가 ‘빅데이터기반 환경기초시설 최적운영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어 글로벌환경기술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영환 산학부총장은 “기업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출신장과 고용증대를 위해 기업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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