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구청·동주민센터 등 전직원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서울25]

류인하 기자 2021. 1. 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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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서양호 중구청장이 26일 중구 약수동 임시선별검사소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구청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산하기관 등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민과의 접촉이 잦은 민원업무 담당자에서부터 보건소 직원들까지 전수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을 한다는 방침이다.

검사대상은 구청 및 동주민센터, 보건소, 구 의회 직원 1374명과 구청 산하기관인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 직원 766명 등이다.

검사는 26~28일 사흘간 진행되며 검사결과 통보 대기를 위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조로 나눠 진행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이번 선제검사를 통해 구청 안팎의 조용한 전파자를 조기에 발견, 직원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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