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법칙' 조경훈 "엄마 같은 김성수, 너무 섬세해"

유수경 입력 2021. 1. 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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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경훈이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으로 호흡을 맞춘 김성수에 대해 칭찬했다.

조경훈은 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이하 '게임의 법칙')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경훈은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김성수 씨는 영화 끝날 때까지 정말 엄마 같았다. 촬영이 끝나고 회식을 할 때마다 김성수 씨가 세팅을 다 해놓더라. 굉장히 섬세하고 배려심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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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훈이 김성수에 대해 칭찬했다. 뉴스1

배우 조경훈이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으로 호흡을 맞춘 김성수에 대해 칭찬했다.

조경훈은 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이하 '게임의 법칙')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경훈은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김성수 씨는 영화 끝날 때까지 정말 엄마 같았다. 촬영이 끝나고 회식을 할 때마다 김성수 씨가 세팅을 다 해놓더라. 굉장히 섬세하고 배려심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성수는 "오랜만에 영화를 개봉하게 돼 굉장히 떨린다. 좋지 않은 시국에 영화를 개봉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전보다 더 새삼스레 감사함을 느낀다. 스태프들과 배우들과 감독님이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 제의가 많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제의가 와서 출연하게 됐다"며 "초심으로 돌아가서 많은 열정을 갖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감독님과 만나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게임의 법칙'은 외딴섬의 여행지를 찾은 정환(김성수)이 살인마의 표적이 되면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 위험한 비밀들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생존 스릴러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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