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400여개 역사에 '철도역 스토리보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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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26일 용산역 4층에서 '철도역 스토리보드 제막식 및 철도역 탐방 가이드북 출판 기념식'을 가졌다.
용산역을 비롯해 전국 400여개 철도 역사에 설치된 스토리보드는 각 지명의 유래와 철도역 및 지역의 이야기 등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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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국가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오른쪽서 다섯째)이 26일 용산역에서 열린 '철도역 스토리보드 제막식 및 철도역 탐방 가이드북 출판 기념식'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6/newsis/20210126170926578pmvs.jpg)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26일 용산역 4층에서 '철도역 스토리보드 제막식 및 철도역 탐방 가이드북 출판 기념식'을 가졌다.
용산역을 비롯해 전국 400여개 철도 역사에 설치된 스토리보드는 각 지명의 유래와 철도역 및 지역의 이야기 등을 수록하고 있다. 여행객들에게 지역관광 이정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철도공단은 전국에서 100개의 명품 철도역을 선정해 철도역 탐방 가이드북인 '철도역 100'을 출판했다. 포켓북 형태의 이 탐방가이드북에는 100개 역을 5개 테마 및 20개 탐방코스로 구분해 각 지역의 문화·관광 및 역과 지역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철도역 100은 한국철도(코레일), SR 및 공단 누리집에 전자책 형태로도 게재해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역이 지닌 역사, 사회,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내외국인에게 다채로운 철도문화를 소개하는 관광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열차를 이용한 테마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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