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안고 여유 일상 "With my big boy" [SNS★컷]

박정민 2021. 1. 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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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1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With my BB #big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을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인공수정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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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1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With my BB #big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을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어느새 부쩍 자란 젠의 근황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인공수정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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