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배달특화매장 6개월만에 250개 계약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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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의 배달(전송) 및 포장 특화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의 신규 계약이 약 6개월 만에 250건을 돌파했다.
BSK는 비비큐 스마트키친(BBQ Smart Kitchen)의 약자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소비에 발맞춘 전송(배달) 및 포장 특화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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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의 배달(전송) 및 포장 특화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의 신규 계약이 약 6개월 만에 250건을 돌파했다.
BBQ측에 따르면 BSK 계약자 중 절반 이상이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청년층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BBQ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배달 서비스 플랫폼 활성화 및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바탕으로, 배달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에 익숙한 MZ세대들이 검증된 BBQ의 브랜드 신뢰와 BSK의 수익성 및 안전성을 높게 평가하여 창업을 선택하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BSK 매장은 점포별 월 평균 매출액이 5,000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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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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