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택시 업계 찾은 오세훈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둘째)이 26일 오후 서울시 독산동 택시회사를 방문해 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오른쪽은 경복운수 정승윤 대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둘째)이 26일 오후 서울시 독산동 택시회사를 방문해 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오른쪽은 경복운수 정승윤 대표. [국회사진취재단]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이 26일 오후 서울시 독산동 택시회사를 방문해 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오른쪽부터) 경복운수 정승윤 대표, 동신운수 이희수 노조위원장. [국회사진취재단]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서울시 독산동 택시회사를 방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회사진취재단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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