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영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젊은작가상 대상

한소범 입력 2021. 1. 26. 16:56 수정 2021. 1. 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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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영 작가의 단편소설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가 제12회 젊은작가 대상에 선정됐다.

출판사 문학동네가 1년간 발표된 등단 10년 이내 작가들의 중단편소설 중 가장 뛰어난 7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강 작가는 2019년 단편소설 '영향'이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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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영 작가. 문학동네 제공

전하영 작가의 단편소설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가 제12회 젊은작가 대상에 선정됐다. 출판사 문학동네가 1년간 발표된 등단 10년 이내 작가들의 중단편소설 중 가장 뛰어난 7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강 작가는 2019년 단편소설 '영향’이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아직 작품집이 출간되지 않은 신예작가다. 수상작인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는 문학동네 2020년 가을호에 발표된 작품이다.

김멜라 작가의 '나뭇잎이 마르고', 김지연 작가의 '사랑하는 일', 김혜진 작가의 '목화맨션', 박서련 작가의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서이제 작가의 '0%를 향하여', 한정현 작가의 '우리의 소원은 과학 소년'이 함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품집은 4월에 출간된다.

한소범 기자 beo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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