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시장 "트램 오산구간, 운암뜰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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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탄 도시철도(트램) 사업'과 관련해 곽상욱 오산시장이 지역 개발사업과의 상승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6일 오산시는 경기도, 화성시와 지난해 2월 업무협약을 맺고 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를 밟아 관련 계획안을 이달 2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승인 신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곽 시장은 동탄 트램 오산구간 계획을 세우면서 운암뜰 복합단지개발사업과 연계한 노선협의에 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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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경제성 향상 위해 오산 의견 개진 성과
다른 노선 환승 연계로 강남권 출퇴근 개선

26일 오산시는 경기도, 화성시와 지난해 2월 업무협약을 맺고 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를 밟아 관련 계획안을 이달 2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승인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상반기 기본계획안이 승인·고시되면 내년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이르면 오는 2027년 동탄 트램(노면전차)을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간 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구성한 실무협의회에서 동탄 도시철도 사업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의견을 개진해 왔다.
특히 곽 시장은 동탄 트램 오산구간 계획을 세우면서 운암뜰 복합단지개발사업과 연계한 노선협의에 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운암뜰 복합단지개발은 오산시청 인근 농경지에 지식산업시설 및 공동주택·근린생활시설 용지 등을 조성하는 민·관 합동사업이다. 경부고속도로 등과 인접한 입지 조건과 대규모 공공 투자 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향후 망포역~동탄역~오산역 구간 트램이 건설되면 지역에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각종 개발사업들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SRT, GTX-A노선, 인덕원선, 분당선과의 환승 연계로 시민들의 강남·사당권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박창주 기자] pc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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