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마을버스 타고"..정일우, 탑스타의 소탈한 일상

송수민 2021. 1. 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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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어머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일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2장을 올렸다.

정일우는 어머니와 함께 버스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마을버스 타고 슝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소탈한 매력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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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정일우가 어머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일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2장을 올렸다. 똑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월한 유전자였다. 두 사람은 수수한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훈훈한 비주얼은 감출 수 없었다.

정일우는 어머니와 함께 버스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마을버스 타고 슝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소탈한 매력도 자랑했다.

한편 정일우는 MBN 새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주인공 ‘바우’ 역으로 출연한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올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출처=정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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