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김학의 사건 본질은 性접대와 檢 제식구 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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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6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본질은 성접대 등 뇌물수수가 있었다는 것이고, 수사 과정에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가 노골적으로 행해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김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논란과 관련, "본질을 무시하고 절차만 바라보면 어느새 본질은 사라진다. 검찰의 반성은 대체 어디에 있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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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6/yonhap/20210126165117197stff.jpg)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6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본질은 성접대 등 뇌물수수가 있었다는 것이고, 수사 과정에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가 노골적으로 행해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김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논란과 관련, "본질을 무시하고 절차만 바라보면 어느새 본질은 사라진다. 검찰의 반성은 대체 어디에 있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은 경찰의 출국금지와 체포영장 신청을 반복해 반려했고, 2차 조사 때는 소환조사조차 않고 무혐의 처분했다"며 "고생 끝에 그를 잡았더니 체포 과정에서 있었던 일을 '독직폭행'이라며 검찰이 문제를 제기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누가 뭐래도, 애초 검찰이 절차대로 잘 수사했다면 절차적 하자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왜 시대가 검찰개혁을 요구하는지, 대체 이 사건의 본질은 무엇인지, 검찰 스스로 한 걸음 떨어져 차분하게 돌아보라"고 덧붙였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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