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자 "이란, 선박억류 증거 더 기다려달라고 요청"

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입력 2021. 1. 26.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26일 이란의 우리 선원·선박 억류와 관련해 "이란이 해양오염 증거 자료들을 취합하고 있으니 잠시 더 기다려달라는 양해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란은 우리 측의 억류 근거 제시 요구에 대해 해당 선박의 해양오염 위반을 입증할 일부 증거는 갖고있지만 전체적으로 취합이 덜 상황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부 증거는 있지만 전체적 취합이 덜 된 상태로 알려져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된 한국 선박. 연합뉴스
외교부 당국자는 26일 이란의 우리 선원·선박 억류와 관련해 "이란이 해양오염 증거 자료들을 취합하고 있으니 잠시 더 기다려달라는 양해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억류 선원들에 대한) 영사 조력과 자료제출 요구 등에서 세부 내용 변화는 있지만 큰 변화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란은 우리 측의 억류 근거 제시 요구에 대해 해당 선박의 해양오염 위반을 입증할 일부 증거는 갖고있지만 전체적으로 취합이 덜 상황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란의 행정 처리가 우리나라에 비해 다소 느린데다 코로나19 등에 따른 차질도 있을 것을 감안하면서도 사건이 20여일째 제자리걸음 하는 것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enter@cbs.co.kr

Copyright©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