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언, '그의 마지막 모습'
파이낸셜뉴스 2021. 1. 26. 16:33
[FN스타 이승훈 기자] 26일 래퍼 故 아이언(본명 정헌철,29)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아이언은 지난 25일 오전 10시25분쯤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월 28일 오전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사진공동취재단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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