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연 1.007%

경제부 2021. 1. 26.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bp(1bp=0.01%포인트) 오른 연 1.00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1.770%로 1.0bp 하락했다.

5년물과 1년물은 각각 0.5bp 하락, 0.1bp 하락으로 연 1.348%, 연 0.688%에 마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연 1.007%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26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bp(1bp=0.01%포인트) 오른 연 1.00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1.770%로 1.0bp 하락했다. 5년물과 1년물은 각각 0.5bp 하락, 0.1bp 하락으로 연 1.348%, 연 0.68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1.901%로 1.3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0bp 상승, 1.0bp 상승으로 연 1.903%, 연 1.902%를 기록했다.

☞ "아이언 중구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이유, 사생활이라…"
☞ 이혁재 "2천만원 어제 갚았다…피소 사실 아냐"
☞ 성폭행 전 야구선수 박명환 아니다…유부남 전직 투수
☞ "코로나 항문 검사할테니 모두 바지 내리고 있으라"
☞ 성적 질책한 엄마 살해후 강도위장…10대 소시오패스 '충격'
☞ 故송유정 소속사 "명예훼손 게시물에 법적대응"
☞ 오세훈, 포항 이어 성남 '폭격'…간판 스트라이커 이름값
☞ 가수 데뷔한 '화웨이 공주'에 "돈이 좋네"…어떻길래
☞ 52세 유준상 "배에 '王'자 만들 수 있냐는 요청에…"
☞ 조주빈측 "징역 40년 너무 무거워…다시 살펴달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