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담수화 강소기업, 대구로 본사 이전

대구CBS 이규현 기자 2021. 1. 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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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담수화 강소기업인 대한환경이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다.

대구시는 27일 시청 별관에서 대한환경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 을 맺는다.

대한환경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5,018㎡부지에 44억을 투자해 해수담수화 및 순수 장치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본사를 올 하반기에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이번 대한환경 유치로 현재까지 36개 물기업을 유치, 부지 면적 기준으로 약 6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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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담수화 강소기업인 대한환경이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다.

대구시는 27일 시청 별관에서 대한환경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 을 맺는다.

2001년 창업한 이 회사는 경남 김해에 본사 및 공장이 있으며, 2020년 말 기준 연매출 22억원을 올리고 있는 물기업으로서, 수처리 장치 제조에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해수담수화 장치 제조에 관한 다수의 기술특허와 국제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증 받아 일본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대한환경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5,018㎡부지에 44억을 투자해 해수담수화 및 순수 장치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본사를 올 하반기에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해수담수화 강소기업의 입주로 이미 입주한 EPC 회사(삼성엔지니어링)와 밸류체인 형성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이번 대한환경 유치로 현재까지 36개 물기업을 유치, 부지 면적 기준으로 약 6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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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이규현 기자] leekh-c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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